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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생각만 하면 눈물 나”… 이상화, 어머니와 함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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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2-20 10:11 평창의 스타들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어제 경기 전부터 계속 울었어요. 그냥 평창이라는 단어만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졌어요.”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29)는 아직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500m 경기가 열린 강릉스피드스케이트장 안에 있는 듯했다.

그의 얼굴엔 전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이 자신의 이름을 연호할 때 느꼈던 감격과 흥분, 그리고 아쉬움까지 여러 감정이 복잡하게 교차하고 있었다.

이상화는 19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P&G하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날 레이스를 마치고 눈물을 쏟아낸 데 대해 “경기가 끝나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났었다. 유니폼을 벗으며 관중한테 인사를 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터졌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도 ‘값진 은메달’이라며 “끝난 경기에 후회는 없다”고 강조했지만, 잊을 만하면 밀려오는 회한은 어쩔 수 없어 보였다.

이상화는 ‘다시 출발선 위에 선다면 더 잘 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면서도 “실수는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이미 끝난 경기에 대해 왈가왈부해서 뭐하겠느냐”며 애써 아쉬움을 달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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