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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명… 슈퍼스토어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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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2-18 18:13 평창2018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2곳에 하루 평균 4만여명 다녀가

수호랑ㆍ반다비 인기에 수백m 줄

지난 15~17일 설 연휴 기간 평창과 강릉의 슈퍼스토어(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 대형 판매점) 앞은 문정성시를 이뤘다. 마치 놀이동산에 온 듯 수백m에 달하는 줄이 장사진을 이뤘다. 매장 안에 들어가려면 보통 1시간~1시간 30분가량 기다려야 했다. 한창 피크타임에는 대기 시간이 2시간에 가까웠지만 설 연휴를 맞아 나들이에 나선 관중들은 쌀쌀한 강원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안 기념품 판매점인 ‘슈퍼스토어’에 관람객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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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안 기념품 판매점인 ‘슈퍼스토어’에 관람객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연휴 기간 평창 슈퍼스토어에 하루 평균 2만 7000여명, 강릉 스토어에는 1만 9000여명이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9일 강릉과 평창에서 순차적으로 개장한 이후 30만여명(평창 16만 6000명, 강릉 12만 7000명)이 다녀갔는데 이 중 40%가량이 설 연휴 기간 중이었다.

슈퍼스토어는 평창 올림픽플라자 인근과 강릉 올림픽파크 안에 자리하고 있다. 규모는 평창이 700평, 강릉이 900평이다. 무려 1000여종에 달하는 공식 라이선스 제품을 한곳에서 팔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인기를 끌면서 캐릭터 상품을 한데 모은 슈퍼스토어도 덩달아 북적이고 있다. 강원도까지 왔는데 경기만 보고 돌아가기 아쉬워서라든지 지인들의 부탁으로 선물을 사기 위해 슈퍼스토어를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슈퍼스토어를 찾은 새내기 부부 이영언(26·여), 박광은(31)씨는 “30분 넘게 기다려 슈퍼스토어에 들어갔다. 경북 영천시에서 7시간 걸려 왔는데 30분이야 충분히 기다릴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언제 또 열릴지 몰라서 기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서너 가지를 골라 담았다. 인형들을 귀엽게 잘 만든 것 같다. 올림픽을 보러 오면 꼭 들러야 하는 곳 같다”고 강조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명절 전까지 평균 방문객이 평창 1만 5000여명, 강릉 1만여명이었는데 설 연휴에 곱절가량 늘었다”며 “평창에선 동시에 500명, 강릉에는 700명만 입장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8-02-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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