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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중환자실 입원…MB측 “의식 찾았지만 면회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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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1-24 19:58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검찰 소환을 앞두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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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24일 이 전 의원이 이날 서울 시내 모처에서 지인과 식사하던 중 오후 2~3세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의식을 찾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면회는 가능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의 건강 상태에 대해 “평소 눈 건강이 안 좋았을 뿐만 아니라 지병이 많아 한 마디로 몸 상태가 ‘종합병원’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검찰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이상득 전 의원에게 26일 출석하라고 다시 요구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의원에게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지만 이 전 의원 측은 준비 부족, 전날 가택 수색으로 인한 충격과 건강 문제, 변호인의 스케줄 등을 이유로 출석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 전 의원은 국회의원 시절인 2011년 초반 국정원 관계자로부터 억대 자금을 직접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의 후임인 목영만씨로부터 기조실장 재직 당시 원세훈 전 원장의 지시로 이 전 의원에게 국정원 특활비를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011년 2월 국정원 요원들이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에 잠입했다가 발각된 사건이 터지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원세훈 원장 사퇴 요구가 터져 나오자 원 전 원장이 이를 무마할 목적으로 정권 실세인 이 전 의원에게 로비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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