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평화 월계관’ 선물받은 文대통령 …‘평창’ 띄우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17-09-27 15:22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독일 한글학교 학생들 손바닥 도장 찍어 한반도 지도 선물文대통령, 재외동포 대표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배지 선물

문재인 대통령이 재외동포들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의 염원이 담긴 ‘평화 월계관’을 선물 받았다.
평화의 월계관 액자 선물받은 문 대통령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창규.오공태 세계한인회장들이 지장을 찍어 만든 평화의 월계관 액자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평화의 월계관 액자 선물받은 문 대통령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창규.오공태 세계한인회장들이 지장을 찍어 만든 평화의 월계관 액자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27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재외동포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독일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손바닥 도장을 찍어 만든 한반도 지도와 평화의 월계관을 전달받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문 대통령도 재외동포 대표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배지를 선물했고, 참석자들은 즉석에서 배지를 서로에게 달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평창 동계올림픽 배지를 가슴에 단 문 대통령과 재외동포 대표들은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세계 속의 평창”을 외치며 박수를 쳤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 민족의 위상을 높인 재외동포 대표 5명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서용달 모모야마가쿠인 대학 대학원 명예교수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고, 이형식 전 덴마크한인회 회장은 국민훈장 모란장, 장재중 소록유니재단 이사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김원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한인회 이사와 차승순 전 미시간한인회 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오공태 대회공동의장은 인사말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조국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세계 한인 대표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까지 135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우리는 재외동포로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 김석기 재외국민위원장을 비롯해 세계한인회장단 400여 명과 각계 초청 인사 300여 명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전병헌 정무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배석했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