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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와 맞대결’ 류현진, 6일 선발 잔류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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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7-09-05 09:53 스포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천적 골드슈미트는 팔꿈치 검진으로 결장할 전망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선발 잔류를 목표로 중요한 시험대에 오른다.

상대는 자신을 위기로 몰아넣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

류현진은 6일 오전 1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 AP 연합뉴스

▲ 류현진
AP 연합뉴스

목표는 설욕이다.


류현진은 8월 31일 애리조나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내주며 8피안타 6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애리조나와 경기 전까지 후반기 6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54로 호투했던 류현진은 이 경기 부진으로 ‘후반기 에이스’ 타이틀을 내려놓아야 했다.

6일 경기에 호재는 있다.

8월 31일 류현진에게 투런 홈런을 치는 등 개인 통산 맞대결에서 21타수 9안타(타율 0.429), 2홈런, 7타점을 기록한 폴 골드슈미트를 피할 수 있다.

MLB닷컴은 5일 “골드슈미트가 오른 팔꿈치 검진을 위해 피닉스로 떠났다.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골드슈미트는 6일 경기에 결정할 전망이다.

반면 마운드 위 상대 선발은 무척 위협적이다.

6일 애리조나는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선발로 내세운다. 그레인키는 2015년까지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동료로 뛰었다.

2013년과 2014년 류현진은 클레이턴 커쇼, 그레인키 뒤를 이어 다저스 3선발로 활약하기도 했다.

류현진과 그레인키는 첫 맞대결을 펼친다.

그레인키는 최근 2연승을 거두는 등 올 시즌 16승 6패 평균자책점 3.08로 활약 중이다.

팀 상황도 류현진에게 부담을 안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번 주까지만 6인 선발 체제를 유지하고, 이후에는 5선발 로테이션을 쓸 것”이라고 예고했다.

현역 최고 투수 커쇼가 돌아왔고, 알렉스 우드도 4일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최근 부진하긴 하지만 다저스는 다르빗슈 유를 여전히 신뢰한다. 리치 힐도 류현진보다는 팀 내 입지가 탄탄하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가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에다는 류현진의 등판 결과를 보고, 7일 애리조나전에 등판한다.

류현진으로서는 6일 애리조나전 호투가 절실해졌다. 5승 7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 중인 류현진이 6승째를 올리고, 평균자책점을 낮추면 더 좋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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