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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 복날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보신탕 음식점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2017.8.11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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