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정용진 “세상에 없던 유통채널 만들자” 혁신 강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17-06-28 00:00 유통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日 대형마트 위기 남의 일 아냐” 이마트 임직원에 도전·변화 주문

“불과 15년 만에 대형마트 매출이 반 토막 난 일본의 사례처럼 우리나라의 대형마트도 더 가깝고, 더 편하고, 더 즐거운 경쟁 업태에 밀려 선택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기성 유통채널의 위기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마트 임직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가 정신’을 주문했다.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간부급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특강에서다. 최근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이 활성화되면서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침체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정 부회장은 강의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갈수록 강화되는 유통업 규제와 인구 감소 등 위기를 도전과 혁신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온라인 쇼핑몰인 이마트몰과 일렉트로마트, 노브랜드 등 전문점 사업에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말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도 편의점 이마트위드미를 전례 없는 방식으로 혁신시키고,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의 전략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6-28 20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