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앞길 24시간 전면 개방
50년 만에 청와대 앞길이 24시간 전면 개방된다. 26일 오후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서울 종로구 효자로에 설치됐던 검문소 바리케이드가 차량의 속도를 조절하는 교통 초소로 변해 있다. 2017.6. 2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50년 만에 청와대 앞길이 24시간 전면 개방된다. 26일 오후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서울 종로구 효자로에 설치됐던 검문소 바리케이드가 차량의 속도를 조절하는 교통 초소로 변해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