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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펠 타워 화재’ 수사 중인 영국 경찰 “과실치사 혐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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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7-06-23 22:22 유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영국 런던에 있는 공공 임대아파트 ‘그렌펠 타워’ 화재를 수사 중인 영국 경찰은 아파트 저층 공용실에 있던 냉장고 겸 냉동고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경찰은 과실치사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타버린 런던 그렌펠 타워 최소 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영국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와 관련해 피오나 맥코맥 런던경찰청 수사 경정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과실치사 혐의 등 모든 형사 범죄 혐의를 검토하고 있고 안전 및 화재 안전 위반 혐의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불타버린 런던 그렌펠 타워
최소 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영국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와 관련해 피오나 맥코맥 런던경찰청 수사 경정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과실치사 혐의 등 모든 형사 범죄 혐의를 검토하고 있고 안전 및 화재 안전 위반 혐의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AP 연합뉴스

피오나 맥코맥 런던경찰청 수사 경정은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과실치사 혐의 등 모든 형사 범죄 혐의를 검토하고 있고, 안전 및 화재 안전 위반 혐의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화재의 원인이 H사의 냉동고 겸 냉장고에 있다면서 “화재가 고의로 일어난 것은 아니며, 이 냉장고가 이전에 리콜 대상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또 “그렌펠 타워에서 수거한 단열재 샘플들이 안전 검사가 시작된 직후 타버렸고, 외장재 또한 안전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런던 서부 켄싱턴·첼시구 소유의 24층 공공 임대아파트 ‘그렌펠 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79명이 사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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