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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테니스 스타’ 베커, 빚 못 갚아 ‘파산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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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7-06-22 09:52 스포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런던파산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보리스 베커가 지난해 6월 29일 윔블던테니스대회를 지켜보던 모습. AP 자료사진 연합뉴스

▲ 런던파산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보리스 베커가 지난해 6월 29일 윔블던테니스대회를 지켜보던 모습.
AP 자료사진 연합뉴스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6번이나 우승한 보리스 베커(50·독일)가 빚을 제때 갚지 못해 파산했다.

AP통신은 22일 “베커가 영국 런던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며 “2015년부터 계속된 채무를 변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베커는 1985년 윔블던 남자단식을 시작으로 1996년 호주오픈까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6번이나 정상에 오른 톱 랭커였다.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그는 최근까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코치를 맡았고 이후로는 방송 해설도 하고 있다.

그러나 2015년부터 영국 사금융업체로부터 돈을 빌렸고 이번에 법원으로부터 “채무를 변제할 명백한 능력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판결을 받아 파산하게 됐다.

정확한 채무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는 베커는 변호인을 통해 “스페인 마요르카에 600만 유로(약 76억원) 정도의 자산이 있기 때문에 변제 능력이 충분하다”며 약 1개월의 기한을 더 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베커는 트위터를 통해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매우 놀랍고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한 달이면 충분히 갚을 수 있는데 그 기한을 유예해달라는 요구가 기각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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