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김동철 “여야, 합의서 작성키로…인사청문회 즉시 정상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17-06-21 16:53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靑, 인사 관련 文대통령 입장 고심 중…조만간 표명 있을 것” 한국당 반대로 합의문에 추경 내용은 빠질 듯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21일 “여야가 곧 국회 인사청문회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작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 파행이 장기화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고, 내각 구성이 안 돼 국정이 조기에 안정되지 않으면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동철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김동철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에 국회 파행의 책임이 있지만, 국민의당은 합의서 작성 여부와 관계없이 청문회를 즉시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정부·여당에 요구한 ▲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 관련 입장표명 ▲ 국회 운영위에서의 인사시스템 검증 ▲ 여당의 청문회 자료제출·증인채택 협조 등 3가지 조건 가운데 2가지를 더불어민주당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7월 국회에서 각 부처 업무보고를 받을 때 국회 운영위를 열어 청와대의 업무보고 중심으로 검증시스템을 따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국회 청문 과정에서의 자료제출과 증인 출석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해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관련해서는 “여당 원내대표가 약속할 사안이 아니고 대통령이 할 문제라고 우 원내대표가 말했다. 오전에 정무수석과 통화했는데 청와대에서 어떤 수준으로 어떤 계기에 할지 고심 중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장 표명이 늦어질수록 야당 요구로 청와대가 곤혹스러워 질 것이다. 조기에, 적정 시점에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와 관련, “여당에서 문건을 준비 중”이라면서 “추가경정예산(추경)은 자유한국당 반대로 합의문에 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당은 세금으로 공무원을 늘리는 데에는 반대다. 정부 원안보다 치밀한 대안을 만들고 있다”며 “다음 주 중에는 추경 심사에 들어가야 한다. 일자리를 질적·양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논의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당이 이날 중으로 합의문 작성을 마치면 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까지 4당 원내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서명할 예정이라고 김 원내대표는 전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운영위 출석 여부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합의에 명시할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위를 여는 이유가 뭔가. 인사 파행 때문이다. 상식 선에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측에서 이날 4당 원내대표 회동이 국민의당 때문에 무산됐다는 취지의 설명이 나왔던 것과 관련,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와 얘기했는데, 얘기가 잘못 전달됐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해프닝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6월 말로 기한이 만료되는 개헌특위 등 각종 특위의 연장이나 새로운 특위 설치 등도 앞으로 합의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