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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중앙역서 폭발…“용의자 ‘알라는 위대’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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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7-06-21 10:31 유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20일 저녁(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중앙역에서 자살폭탄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피신하는 브뤼셀 시민들 (브뤼셀 AP=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 중앙역에서 20일(현지시간) 폭발물이 터진 직후 경찰이 시민들을 소개시키고 있다. 벨기에 당국은 괴한 1명이 이날 중앙역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후 군인들의 총에 맞아 제압됐으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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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신하는 브뤼셀 시민들
(브뤼셀 AP=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 중앙역에서 20일(현지시간) 폭발물이 터진 직후 경찰이 시민들을 소개시키고 있다. 벨기에 당국은 괴한 1명이 이날 중앙역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후 군인들의 총에 맞아 제압됐으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브뤼셀 중앙역에서 괴한 1명이 폭발물을 터뜨리고 군인들의 총에 맞았다. 이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피해도 제한적이라고 브뤼셀 검찰청 대변인은 전했다.


벨기에 국가위기센터는 용의자는 제압됐다고 밝혔다. 용이자가 사망했는지는 확인도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용의자가 폭발을 일으키기 전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친 뒤 트롤리(기기의 운반에 쓰이는 작은 수레)를 폭파했다고 말했다.

앞서 브뤼셀 중앙역 광장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일대 교통이 차단됐다. 벨기에 열차회사인 SNCB 측은 트위터를 통해 경찰이 열차 통행 중단을 요구했다고 확인했다.

브뤼셀 중앙역은 벨기에에서 가장 붐비는 역 가운데 하나다.

벨기에는 2016년 3월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 출국장과 브뤼셀 시내 말베이크 역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32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한 이후 삼엄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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