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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몰타 시민권 취득 의혹’에 “아들도 있고…도주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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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7-06-20 15:13 법원·검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20일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정유라씨가 ‘몰타 시민권 취득 의혹’에 대해 “제 아들이 지금 들어와 있고 전혀 도주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17. 6.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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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17. 6.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어 이날 정씨는 새로 추가된 범죄 은닉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요. 드릴 말씀 없습니다. 판사님한테 말씀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권순호(47·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21호 법정에서 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지난달 31일 덴마크에서 송환 형태로 전격 귀국한 정씨에게는 두 번째 영장심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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