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시나붕 화산이 분화,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불의 고리’에 속한 시나붕 화산은 지난 5월에도 화산이 분출해 주민 6명이 사망했었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시나붕 화산이 분화,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불의 고리’에 속한 시나붕 화산은 지난 5월에도 화산이 분출해 주민 6명이 사망했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