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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슛… 시민 “와”… 오늘도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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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6-10-02 23:08 농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수천명 시민들 관람… 450석 ‘빼곡’
외국인 관광객도 발길 멈추고 응원

“시내 한복판서 시민들과 농구로 함께 즐기니 너무 좋네요.”

광화문 한복판 농구 코트… 시민들과 축제 한마당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에 국내외 관광객과 한류팬들이 몰리면서 450개의 좌석을 가득 채웠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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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한복판 농구 코트… 시민들과 축제 한마당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에 국내외 관광객과 한류팬들이 몰리면서 450개의 좌석을 가득 채웠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마당을 찾은 박진영(44·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 거친 숨을 내쉬며 한바탕 농구 시합을 뛴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날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연예인 농구대회)에 연예인 농구단 ‘예체능’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 15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 주며 해당 경기의 수훈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진영 덕분에 ‘예체능’은 ‘더 홀’을 81-47로 크게 누르며 4강전에 올라갔다. 박진영은 “나에게 있어 농구는 음악과 거의 비슷한 존재이다. 한마디로 정말 사랑하는 대상인 것”이라며 “(다른 대회에서) 준우승만 두 번을 해서 이번에는 기필코 우승하고자 하는 의식이 팀 내에 퍼져 있다”고 말했다.

정진운도 슛~ 슛~ ‘레인보 스타즈’의 정진운이 1일 ‘훕스타즈’와의 경기에서 과감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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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운도 슛~ 슛~
‘레인보 스타즈’의 정진운이 1일 ‘훕스타즈’와의 경기에서 과감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지석도 슛~ 슛~ ‘아띠’의 서지석이 ‘인터미션’과의 시합에서 슛을 던지는 모습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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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석도 슛~ 슛~
‘아띠’의 서지석이 ‘인터미션’과의 시합에서 슛을 던지는 모습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선선한 가을 날씨에 펼쳐진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첫째날 경기는 일반 시민과 연예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이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네 번의 시합이 열리는 동안 수천 명의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450개의 좌석에 빈틈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8개팀 100여명의 연예인 선수들이 땀흘리는 모습을 지켜봤다. 박진영을 비롯해 가수 정진운·나윤권·신용재, 연기자 오만석·서지석·김승현 등은 시합 전후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즐겼다.

걸그룹의 화려한 공연 ‘4인조 걸그룹’ 에이걸스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에서 개막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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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의 화려한 공연
‘4인조 걸그룹’ 에이걸스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에서 개막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어린이 치어리더팀 화려한 공연 어린이 치어리더팀 ‘리틀 라이온’이 시합 중간에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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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치어리더팀 화려한 공연
어린이 치어리더팀 ‘리틀 라이온’이 시합 중간에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연예인 농구단 ‘아띠’의 서지석은 “다 같이 즐기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광화문을 지나가다 쉽게 볼 수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응원을 해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스케줄 표에서 꼭 일주일에 두 번은 농구를 위해 시간을 빼놓는다. 국내에 있는 한 목요일과 일요일에 팀 동료들과 항상 연습을 한다”며 “동료들이 패스를 잘해 줘서 MVP도 탈 수 있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레인보 스타즈’의 정진운은 “시합 막판 다리에 쥐가 나서 아쉬웠지만 재밌는 경기였다. 길거리 농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도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직장인 안정희(30·여)씨는 “사실 농구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직접 경기를 보니까 친밀감이 들고 재미있다”며 “특히 박진영씨가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굉장히 열심히 뛰어 농구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들도 경기를 보러 많이 와서 신기하다. 앞으로 풋살 경기 같은 것도 열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광화문에서 주말을 보내다 두세 경기를 보게 됐다는 이영재(43)씨는 “연예인들이 지닌 매력과 스포츠가 가져다주는 생동감이 합쳐지니 색다른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첫날 열린 8강전에는 아띠·훕스타즈·예체능·신영E&C가 각각 인터미션·레인보 스타즈·더 홀·우먼프레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시합별 수훈선수로는 서지석(아띠)·김승현(훕스타즈)·박진영(예체능)·우종현(신영E&C)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3일 열리는 준결승전은 박진영이 이끄는 ‘예체능’과 김승현이 이끄는 ‘훕스타즈’, 서지석이 이끄는 ‘아띠’와 우종현이 이끄는 ‘신영E&C’가 맞붙는다. 본래 2일 4강전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연기돼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결승전이 열린다. 결승전 시투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맡을 예정이다. 장소는 8강전과 마찬가지로 서울마당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6-10-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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