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 때 그 시절-이미자와 JP.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가수 이미자씨가 전성기 시절인 1967년 7월,경기도 안양시의 한 공장 잔디밭에서 열린 공화당 단합대회에서 당시 히트곡 ‘섬마을 선생님’을 부르고 있다. 아코디언 연주가로도 잘 알려진 김종필(JP) 당시 공화당 의장이 노래에 맞춰 아코디언 반주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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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씨가 전성기 시절인 1967년 7월,경기도 안양시의 한 공장 잔디밭에서 열린 공화당 단합대회에서 당시 히트곡 `섬마을 선생님'을 부르고 있다. 아코디언 연주가로도 잘 알려진 김종필(JP) 당시 공화당 의장이 노래에 맞춰 아코디언 반주를 하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