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4일 오후 4시를 기해 수원·용인권역에 발령된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
전날 오전 경기도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도는 이 날 정오 의정부·남양주권역을 시작으로 김포·고양권역과 성남·안산·안양권역에 발령된 미세먼지 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다.
현재 권역별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김포·고양권역 71㎍/㎥, 수원·용인권역 88㎍/㎥, 의정부·남양주권역 49㎍/㎥, 성남·안산·안양권역 83㎍/㎥이다.
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김포·고양권, 수원·용인권, 성남·안산·안양권, 의정부·남양주권)으로 나눠 미세먼지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을 때 주의보를 발령한다.
연합뉴스
전날 오전 경기도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도는 이 날 정오 의정부·남양주권역을 시작으로 김포·고양권역과 성남·안산·안양권역에 발령된 미세먼지 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다.
현재 권역별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김포·고양권역 71㎍/㎥, 수원·용인권역 88㎍/㎥, 의정부·남양주권역 49㎍/㎥, 성남·안산·안양권역 83㎍/㎥이다.
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김포·고양권, 수원·용인권, 성남·안산·안양권, 의정부·남양주권)으로 나눠 미세먼지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을 때 주의보를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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