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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공연장 경호원, 여성팬 과잉 몸수색 논란… 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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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6-04-21 14:52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과잉 경호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인기 연예인 경호 문제가 또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팬층을 둔 엑소(EXO)의 공연장.

21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엑소 공연을 보러 갔다가 경호원에게 과잉 몸수색을 당한 한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그간 팬들이 콘서트 현장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느낀 다른 내용들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태는 지난 6 SM아티움에서 진행된 엑소의 공연을 보러 갔던 한 여성 팬이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해당 관객은보안요원이 가슴에 카메라를 숨기고 들어올지도 모르니 가슴을 만져봐야 한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수많은 콘서트를 가봤지만 가슴을 만지겠다던 시큐(보안요원)는 없었다 “‘가슴 만져볼게요는 제가 아티움에서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옷 들춰보라고 하고 엉덩이를 만져보겠다고 했다며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자신을 입구 쪽으로 끌고 갔다고도 언급했다.

이후 해당 관객은 SM아티움 측에 항의했지만, SM아티움 관계자로부터엑소는 다른 아티스트에 비해서 팬덤이 젊어서 관리가 세게 들어간다는 말만 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관객의 트위터 계정은 삭제된 상태이며, 해당 관객의 SNS에 올라왔던 글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이 퍼지면서 비슷한 사건들이 이전에도 있었다는 증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 SM엔터테인먼트는 뉴욕, 시카고 등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7일간엑소 북미 콘서트를 주최한 바 있다. 일부 팬들은 콘서트 현장에서 자신들이 현지 보안요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팬들은 당시 카메라를 갖고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현지 남자 시큐리티가 민감한 신체 부위를 서슴지 않고 만져 불쾌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현재 SM 측은 논란에 대한 입장을 따로 밝히지 않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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