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사업자인 SK텔링크는 실제 구입 비용이 1천원 이하인 초저가 스마트폰 9종류를 판매하는 ‘1천원숍’을 온라인 직영매장에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모두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나 공시지원금 상한 규제를 받지 않거나 출고가가 저렴한 제품들로, 할부원금이 1천원 이하다.
1천원숍에서 판매하는 단말기는 삼성 갤럭시 그랜드맥스, 갤럭시 윈(WIN), 갤럭시 라운드, LG 마그나, G2, G3 비트, K10, 와인스마트재즈, 애플 아이폰4 등 9가지다.
이 중 갤럭시 그랜드맥스, 갤럭시 라운드, LG 마그나 등 3종은 단말기 구매가가 요금제에 따라 1천∼4만3천원이다. 나머지 6종은 어떤 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1천원이다.
1천원숍은 단말기 재고를 소진할 때까지 계속 운영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SK텔링크 온라인 직영 매장(www.sk7mobiledirec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들 제품은 모두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나 공시지원금 상한 규제를 받지 않거나 출고가가 저렴한 제품들로, 할부원금이 1천원 이하다.
1천원숍에서 판매하는 단말기는 삼성 갤럭시 그랜드맥스, 갤럭시 윈(WIN), 갤럭시 라운드, LG 마그나, G2, G3 비트, K10, 와인스마트재즈, 애플 아이폰4 등 9가지다.
이 중 갤럭시 그랜드맥스, 갤럭시 라운드, LG 마그나 등 3종은 단말기 구매가가 요금제에 따라 1천∼4만3천원이다. 나머지 6종은 어떤 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1천원이다.
1천원숍은 단말기 재고를 소진할 때까지 계속 운영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SK텔링크 온라인 직영 매장(www.sk7mobiledirec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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