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6 총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경북 영양’ 강석호, 개표 3시간 만에 당선 확정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4-13 21:45 업데이트 2016-04-13 21: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vote2016/2016/04/13/201604135003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강석호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석호 제20대 총선에서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강석호 후보가 두 번째 당선인으로 사실상 확정됐다.강 후보는 개표가 83.5% 진행된 13일 오후 9시25분 현재 4만1천262표를 획득, 67.3%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다.2위는 무소속 홍성태 후보로 1만3천507표(22.0%)에 머물고 있다.20대 총선 첫 당선인은 경남 통영·고성에서 무투표 당선된 이군현 당선인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