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이준익 등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상’ 입력 2016-04-11 22:56 업데이트 2016-04-12 00: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6/04/12/20160412029041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시아기자협회(AJA)는 11일 ‘2016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상’ 수상자로 조코 위도도(왼쪽) 인도네시아 대통령, 이준익(가운데) 영화감독, 이자스민(오른쪽)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아시아기업상’은 라인코퍼레이션(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이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다. 2016-04-12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