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둥글게 몸을 말았어요’ 입력 2016-04-11 16:07 업데이트 2016-04-11 16: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4/11/201604115002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엑스피니티(Xfinity) 아레나에서 열린 ‘2016 환태평양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레이건 스미스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엑스피니티(Xfinity) 아레나에서 열린 ‘2016 환태평양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레이건 스미스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엑스피니티(Xfinity) 아레나에서 열린 ‘2016 환태평양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레이건 스미스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