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브래들리의 오른손 카운터를 피하는 파퀴아오 이성원 기자 입력 2016-04-10 15:32 업데이트 2016-04-10 15: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4/10/2016041050007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매니 파퀴아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 고별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승리하며 명예롭게 은퇴했다. 파퀴아오와 브래들리가 난타전을 벌이는 모습.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매니 파퀴아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 고별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승리하며 명예롭게 은퇴했다. 파퀴아오와 브래들리가 난타전을 벌이는 모습.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 고별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승리하며 명예롭게 은퇴했다. 파퀴아오와 브래들리가 난타전을 벌이는 모습.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