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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하라케케 토너’, 중국 위생허가 취득

더샘 ‘하라케케 토너’, 중국 위생허가 취득

입력 2016-04-08 10:07
업데이트 2016-04-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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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더샘이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76개 품목에 대한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위생허가 취득 제품은 베스트셀러 하라케케 토너를 포함한 하라케케 전 라인과 아이슬란드 수분 라인, 제주 생생 알로에 수딩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등이다.

더샘은 이번 위생허가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판매를 위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샘 관계자는 “올해 안에 400개 품목의 위생허가 취득을 목표로 중국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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