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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빨래방… 한강 빨래터 풍경
1960년대 한강 빨래터의 풍경.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안전, 환경을 보여주는 ‘안전한, 숨 쉬는 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1960년대 한강 빨래터의 풍경.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시민의 삶과 안전, 환경을 보여주는 ‘안전한, 숨 쉬는 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2016-04-06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