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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갑의 횡포? 운전기사에 “사이드미러 접고 운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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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6-03-23 09:34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갑질논란. YTN 방송화면 캡처

▲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갑질논란. YTN 방송화면 캡처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이 운전기사에게 상습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의 운전기사였던 A 씨는 이 부회장으로부터 인격을 모독하는 폭언과 욕설을 자주 들었다고 폭로했다.

A 씨는 뒷좌석에 앉은 이 부회장이 운전하고 있는 자신을 향해 물병을 집어던지거나 운전석을 발로 차는 일도 있었다고 주장햇다. A씨는 이해욱 부회장이 자신에게 미동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출발과 정지를 강요했고, 그렇지 못하면 온갖 욕설이 쏟아졌다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은 A 씨에게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하게 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었다. A 씨는 다른 폭언의 경우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었지만 이같은 요구에는 공포까지 느꼈다고 증언했다. A 씨는 보름가량 이해욱 부회장의 운전기사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침에 기사를 보고 알았다. 이에 대해 다른 언론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대림산업의 입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떤 운전기사인지도 파악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에는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이 운전기사와 직원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사실이 드러나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 김 회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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