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왼쪽)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재오 의원과 자료를 보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합의와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예산에 대해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김무성(왼쪽)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재오 의원과 자료를 보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합의와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예산에 대해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