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속보] 김한길 “뻔한 패배 기다리고 있을수 만은 없어”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1-03 11:02 업데이트 2016-01-03 11: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6/01/03/20160103500053 URL 복사 댓글 1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