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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파이넥스 공법’ 中 이어 인도 진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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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5-12-31 01:02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포스코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파이넥스 공법’의 해외 수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30일 포스코에 따르면 파이넥스 관련 기술은 현재 중국에 이어 인도에도 기술 수출을 협의 중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공장 야경.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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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공장 야경.

포스코 제공

파이넥스 공법이란 코크스 제조공장과 소결공장을 생략하고, 값싼 가루형태의 철광석과 유연탄을 원료로 바로 사용하는 신기술이다. 기존 용광로 대비 투자비와 생산원가 절감에 유용하다. 또 환경오염 물질인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도 기존 용광로 대비 각 40%와 15% 수준이다.

포스코는 지난 2013년 9월 중국의 중경강철과 연산 300만t 규모의 파이넥스 공장 건설을 위한 합의 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인도 민영 철강사 우땀갈바메탈릭스와 포항제철소 1파이넥스 및 광양제철소 압축 연속주조 압연설비(CEM) 이전 사업에 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12-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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