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선물 드립니다
명형섭(왼쪽) 대상 대표가 배우 김성령(왼쪽 두 번째)씨 등과 함께 일일 산타로 변신해 3일 서울 신설동 대상 사옥에서 ‘사랑의 선물세트’ 2015개를 만들던 중 하트 표시를 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명형섭(왼쪽) 대상 대표가 배우 김성령(두 번째)씨 등과 함께 일일 산타로 변신해 3일 서울 신설동 대상 사옥에서 ‘사랑의 선물세트’ 2015개를 만들던 중 하트 표시를 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