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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팬 박람회’ 개막…”팬 사랑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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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4-07-31 15:57 문화·건강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많은 팬들께서 찾아와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팬 박람회 ‘2014 멤버십 위크’ 개막 행사에서 세 멤버는 이와 같은 바람을 밝혔다.

그룹 JYJ가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JYJ 멤버십 위크’ 개막식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준수(왼쪽부터), 김재중, 박유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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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JYJ가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JYJ 멤버십 위크’ 개막식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준수(왼쪽부터), 김재중, 박유천.
연합뉴스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코엑스C·D홀에서 개최되는 ‘멤버십 위크’는 JYJ 팬과의 소통을 목표로 기획된 무료 행사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JYJ 음악의 모든 것’을 주제로 마련된 올해 행사는 크게 ‘박람회’와 ‘팬미팅·쇼케이스’로 구성됐다. 인파가 몰려 통행이 어렵다는 관람객의 지적을 반영해 행사장 규모도 작년의 3천평에서 5천평으로 넓혔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멤버십 정회원이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팬미팅은 당첨된 인원만 참가 가능하다.

김재중은 “팬들이 감탄할 공간보다는 저희와 함께 있다고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지향점을 설명했다.

박유천은 “최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면서 “이렇게 행사를 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많이 고맙다.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계속 진행할 수 있다”고 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시장에는 ‘JYJ’의 이름을 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을 통해 그룹 멤버들과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배려한 지점이 눈에 띄었다.

’스튜디오’에는 그룹이 최근 발표한 앨범의 재킷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세트를 축소해 그대로 설치해놓았다. JYJ가 그동안 실제 입었던 무대 의상 약 600점을 전시한 ‘드레스룸’에서는 의상을 직접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클럽’에서는 멤버들의 디제잉 영상을 감상하며 댄스를 즐길 수 있고, ‘시어터’에서는 근황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멤버를 배경으로 스티커 사진을 찍거나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관련 잡지도 열람 가능하다.

김준수는 전시 프로그램 가운데 ‘드레스룸’을, 김재중은 ‘스튜디오’를 가장 기대되는 부분으로 꼽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올해 일본 팬 4천 명을 비롯해 총 2만여 명이 행사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준수는 “3년째 하는 행사이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과 같다. 사랑하는 팬을 위한 자리이고, 그 사랑을 현실화한 공간이다. 작년보다 더 많은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재밌게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무엇보다 팬들이 함께 관람하며 공감할 수 있는 행사”라며 “최대한 팬의 입장에서 무엇을 원할까 고민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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