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일본 첫 단독 팬미팅에 1만5천명 열광

입력 : ㅣ 수정 : 2014-07-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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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유천(28)이 지난 9일 일본에서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이 1만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한류스타 박유천(28)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한류스타 박유천(28)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유천은 그동안 일본에서 그룹 JYJ의 행사는 많이 했지만 단독으로 팬미팅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자신이 주연한 드라마 ‘보고싶다’의 현지 방영을 기념해 개최한 것으로 티켓 구매 경쟁률이 5 대 1에 달했다.

소속사는 “9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보고싶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관객석 뒤쪽에서 곤돌라를 타고 등장해 ‘보고싶다’의 테마곡인 ‘마법의 성’을 부르며 오프닝 무대에 올랐고, 드라마 촬영 뒷얘기 등을 들려줬다. 또 드라마 ‘미스리플리’의 OST ‘너를 위한 빈자리’ 등을 열창했고,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도 들려줬다.

행사 도중 JYJ의 김재중과 김준수가 준비한 깜짝 영상 메시지가 공개되기도 했다.

박유천은 “무대에 올라서자마자 눈물이 날 것 같은 감동을 받았다”며 “일본에서 단독으로 팬분들과 만나는 시간이 처음이라 긴장도 되었고, 일본어도 서투를까 걱정도 했는데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유천은 이달 말 JYJ로 국내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내달 영화 데뷔작 ‘해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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