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문체부 “김연아 청룡장 수여 추진하겠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14-03-18 09:31 스포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이상화·박승희는 청룡장 기준 이미 충족

정부가 최근 훈장 수여 자격 여부로 논란이 된 ‘피겨여왕’ 김연아(25)에게 최고 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연아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김연아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가 위상을 제고한 이상화, 박승희, 김연아에게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 수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 등 6종류의 훈장을 수여한다.

각 훈장은 훈격결정 점수에 따라 나뉘는데 정부는 올해부터 청룡장(1천점→1천500점), 맹호장(500점→700점), 거상장(300점→400점), 백마장(200점→300점), 기린장(150점→250점), 포장(50점→150점) 등 각 부문 점수를 대폭 올렸다.

그러나 훈격 점수가 1천424점인 김연아가 올해 바뀐 규정에 따라 청룡장 수여 대상자에서 제외되자 큰 논란이 일었다.

체육분야 서품 기준이 지나치게 상향 조정됐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지난주 안전행정부가 기준을 재조정하겠다고 뜻을 밝힌 데 이어 이날 문체부는 ‘체육분야 유공자 서훈 기준’ 특례 조항 등을 적용해 김연아에게 청룡장 수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김연아가 현재 특례 규정을 통해서도 청룡장을 받을 수 있지만, 서훈 기준 자체를 재조정해 최고 훈장을 받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가 김연아와 함께 청룡장 수여식을 추진중인 이상화와 박승희는 각각 훈격 점수 2천475점과 3천125점을 획득, 자력으로 개정된 규정을 이미 초과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