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최대 300만원 여행상품권… 롯데 한류스타 콘서트 티켓

▲ 롯데면세점이 한류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1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한류 스타 ‘장근석’ 팬미팅을 진행한 가운데 일본인 관광객들이 무대에 열중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신라면세점은 다음 달 30일까지 최대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서울 장충동 본점 기프트 데스크를 방문,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응모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 3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상품권(3명), 2등 30만원 상당의 선글라스(7명), 3등 달러북(10명), 4등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권(22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중 신라면세점 홈페이지(www.shilladfs.com)에서 발표한다.
조선호텔신세계면세점(옛 파라다이스 면세점)은 다음 달 23일까지 에트로, 막스마라, 폴스미스 등 15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특별 세일을 열고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구매금액별로 사은용 현금 쿠폰도 제공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