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대통령취임식 초청 받고 하는 일이…

입력 : ㅣ 수정 : 2013-01-18 00:2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참석 6만명 중 절반 일반인
가수 싸이 스포츠서울제공

▲ 가수 싸이
스포츠서울제공

다음 달 25일 열리는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는 ‘강남 스타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 싸이의 공연 계획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해외 공연 일정 변경 의사까지 밝히며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취임식 참석자 규모를 6만명으로 잡은 가운데 이 중 절반인 3만명을 일반 국민으로 정하고, 오는 21일 개통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기로 했다. 우선 순위는 4인 가족과 각종 사연을 가진 이들, 그리고 여성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로 정해졌다.

취임준비위(위원장 김진선)는 1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번 취임식을 차분하고 검소하게 치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취임식에 국가원수를 초청하지 않는 대신 각국 주한 대사들을 초청하기로 원칙을 정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3-01-18 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