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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좋아하는 광고모델’ 1위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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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1-12-23 00:16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이승기 스포츠서울

▲ 이승기
스포츠서울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로 뽑혔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22일 발표한 ‘2011 소비자 행태 조사’(MCR)에 따르면 소비자가 선호하는 광고모델 부문에서 이승기는 12.5%의 지지율로 김연아(7.2%)를 제쳤다. 이승기와 김연아는 지난해 조사에서도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현빈(6.3%)과 김태희(6.1%), 원빈(3.5%), 아이유(2.5%), 소녀시대(2.3%), 고현정(2.2%)이 그 뒤를 이었다. 제약회사 광고에 출연해 광고 음악 ‘간 때문이야’를 유행시켰던 축구 선수 차두리는 2.2%의 지지율로 남자 스포츠 스타 가운데 가장 높은 9위를 차지했다.

홍지민기자 icaurs@seoul.co.kr

2011-12-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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