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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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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1-07-12 01:12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포스텍(포항공과대)에 설립될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연구그룹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재단의 한국연구소가 첫발을 내디뎠다. 포스텍은 1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백성기 총장을 비롯해 교육과학기술부, 경북도, 포항시 관계자와 아·태 이론물리센터의 피터 폴데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 창립 총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사진 선임 등을 마친 뒤 교과부에 독립법인 설립 인가를 신청키로 했다.
재단법인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발기인들이 11일 포스텍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백성기 포스텍 총장, 피터 풀데 아태이론물리센터 소장, 크라우즈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공동 연구센터장, 정윤하 포스텍 연구부총장.  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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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발기인들이 11일 포스텍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백성기 포스텍 총장, 피터 풀데 아태이론물리센터 소장, 크라우즈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공동 연구센터장, 정윤하 포스텍 연구부총장.
포스텍 제공



1단계로 국·도비 등 357억원을 들여 향후 5년간 아토초(1아토초=10의 18제곱분의 1초) 등 극미세 단위 연구와 복합소재 분야 등 2개 센터를 설립하고 100여명의 연구 인력을 확보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2015년부터는 4개 센터로 확대하고 연구 인력도 200여명으로 늘려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공식 분원으로 확대한다.


막스플랑크재단은 하버드대와 케임브리지대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노벨사관학교’로 불리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80개의 산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기초연구분야 세계 최고의 연구소 그룹이다.

포스텍 관계자는 “막스플랑크 연구소 유치로 포스텍의 기존 R&D 인프라를 중심으로 글로벌 과학단지를 조성하고 포스코 중심의 산업단지와 연계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07-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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