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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모바일 단말기 시장 4色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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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08-12-17 00:40 IT·인터넷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최후의 승자 누가 될까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인터넷 모바일 단말기들이 시장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4파전을 펼치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MID와 UMPC

삼보컴퓨터는 최근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휴대인터넷 와이브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인터넷기기(Mobile Internet Device·MID) 신제품 ‘루온 모빗’을 공개했다.

MID는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급인 4.8인치형의 작은 크기로 휴대가 편리하면서도 어느 곳에서나 통신 및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등 PC에 준하는 성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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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와 무선랜,블루투스 등을 갖췄고 운영체제로 윈도XP를 탑재했다.인터넷 이용은 일반 PC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다만 배터리 성능과 입력 방식이 불편하고 스마트폰이나 넷북,울트라모바일PC(UMPC) 등과 시장이 겹친다는 점은 약점이다.

지난해부터 선보인 UMPC는 100만원에 가까운 높은 가격을 꼽을 수 있다.넷북 출시이전에 휴대용 컴퓨터의 선두주자였지만 넷북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노트북과 비슷한 성능에 크기를 줄여 이동성을 더 강화하고 가격도 최저 30만원대의 넷북이 출시되자 경쟁이 힘들어진 것.

이에 따라 UMPC 업계는 배터리 성능을 강화하고 화면 크기를 7인치형 이상으로 키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가격대도 70만~80만원대로 기존에 비해 낮췄다.운영체제도 일반 윈도XP를 탑재하고 있는 추세다.

●넷북·스마트폰,우리가 강자

넷북은 최근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상품이다.인텔의 소형 프로세서 아톰을 장착해 저전력, 저발열이 특징인 넷북은 일반 노트북에 비해서는 성능이 떨어져 틈새시장 공략용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시장의 판도를 새로 쓰고 있다.올초에 첫 출시된 넷북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벌써 국내 시장 규모가 17만대에 달하며 전체 노트북 시장의 10%상당을 차지하고 있다.

넷북은 다른 휴대용 기기에 비해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는데다,가격도 기존 고가형 노트북에 비해 절반 이하여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고사양을 적용한 ‘하이브리드’형 제품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때문에 업계에서는 당분간 고가형 노트북 구입을 주저하던 고객들이 상당수 넷북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노트북 시장의 상대적 축소와 넷북 시장의 지속적 성장세를 예상했다.당장 UMPC와 MID는 넷북의 상대가 되기 힘들다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

이런 넷북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주자 중 하나로 스마트폰을 꼽을 수 있다.

기존의 스마트폰이 PC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활용도가 떨어졌지만 차세대 전용 운영체제와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스마트폰 신제품들은 전화 본연의 통화기능에 PC의 편리함을 더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강화되고 PC의 이동성이 강조되면서 이들 시장이 겹칠 때 스마트폰이 가진 휴대전화 고유의 통화기능이 큰 장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1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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