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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한국에서 더 잘하고 싶었는데…” 연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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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08-12-13 01:55 스포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한 차례 실수는 있었지만 나머지 모든 연기는 깔끔했다.”

김연아가 12일 쇼트프로그램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김연아가 12일 쇼트프로그램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른 김연아는 “한국에서 더 잘하고 싶었는데 실수 때문에 아쉬웠다.”면서 “그러나 그것 때문에 다른 요소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다음은 일문일답.

→키스앤드크라잉존에서 눈물을 흘렸다.

-한국에서 치러지는 국제대회에 처음 참가한 터라 긴장을 많이 했다.차분히 잘할 걸로 생각했는데 몸을 풀면서 당황하고 긴장했다.한국에서 더 잘하고 싶었는데 실수를 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트리플 러츠를 싱글로 처리했는데.

-다른 선수들이 경기할 때 마음을 가다듬고 나섰지만 트리플 러츠에서 실수를 했다.호흡이 맞지 않았다.하지만 다른 요소들은 만족스럽게,그리고 깔끔하게 처리해 다행이다.

→실수를 하고도 1위를 했다.예상했나.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했는지 잘 몰라서 예상하지 못했다.

→1위에 오른 이유는.

-그동안 경기를 치러오면서 실수도 많이 했다.그 덕에 실수 이후에도 크게 긴장하지 않는다.오늘 실수는 오히려 다른 요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환호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나.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상상 이상이었다.웜업 때 당황도 했다.다른 선수들이 연기하는 동안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12-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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