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작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순수함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출판사측은 설명. 입력 2007-01-26 00:00 수정 2007-01-2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07/01/26/2007012601901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선영사는 책 속 캐릭터의 사랑이야기 ‘파마양´(저자 송은영)을 펴냈다. 파마머리, 까맣고 큰 눈의 주인공 파마양이 곰돌이 잠보를 짝사랑하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친근감 있게 담아 냈다. 파마양은 잠보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자 혼자 이별 여행을 떠나지만, 결국 잠보에 대한 사랑을 잊지 못하고 잠보에게 사랑을 고백하게 된다. 파마양과 잠보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는 독자에게 사랑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한편, 사랑을 2007-01-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