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파출소장 주민추천제 전면 확대

세종시 파출소장 주민추천제 전면 확대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2-01-28 10:31
수정 2022-01-28 10: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부터 9개 전체 시행

이미지 확대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심의위원회 모습. 연합뉴스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심의위원회 모습. 연합뉴스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일상과 밀접한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경찰장(지구대장·파출소장) 주민추천제를 전면 시행한다.

28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조치원지구대와 보람지구대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가 9개 전체 지구대·파출소로 확대된다.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는 주민추천심의위원회가 지역경찰장 후보의 업무추진 계획을 들은 뒤 적정여부를 판단하면 임용권자인 경찰서장이 이를 토대로 인사를 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해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날 세종경찰청 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심의위원회를 열고 금남파출소장과 부강파출소장 후보자를 심의했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과 주민자치회원, 세종경찰청 및 남부·북부경찰서 경찰관직장협의회 회원 등 17명으로 구성된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심의위원회는 금남파출소장과 부강파출소장 후보자의 업무추진 계획을 듣고 질의응답을 벌였다.

이들은 리더십, 사회성, 업무추진능력, 의사소통능력, 주민지향성 등을 평가해 의견을 각각 남부경찰서장과 북부경찰서장에게 전달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김상봉 세종자치경찰위원장은 “많은 시민이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