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로 유명한 전북 전주시에서 열정의 나라 스페인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전주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19 전주세계문화주간-스페인문화주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주에서는 국내 미개봉작을 중심으로 스페인 영화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와함게 스페인 재즈와 플라멩코쇼, 산티아고 순례길 사진전, 월드 티파스데이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세계문화주간은 각국 대사관, 문화원 등과 전주시가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주최하는 외교 행사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전주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19 전주세계문화주간-스페인문화주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주에서는 국내 미개봉작을 중심으로 스페인 영화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와함게 스페인 재즈와 플라멩코쇼, 산티아고 순례길 사진전, 월드 티파스데이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세계문화주간은 각국 대사관, 문화원 등과 전주시가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주최하는 외교 행사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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