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3일

입력 2024-08-23 04:06
수정 2024-08-23 04: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48년생 : 이사, 매매는 치밀하게 계획해야 한다.

60년생 : 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게 좋다.

72년생 : 서두르지 마라. 늦을수록 길하다.

84년생 : 이사는 서두르지 마라.

96년생 : 확실한 상대에게 전념하라.



49년생 : 건강한 신체에 신경을 써라.

61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73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85년생 : 수중에 현금 지니면 길운이 있다.

97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줄이면 횡재있겠다.

호랑이

50년생 : 포기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62년생 : 확장이나 변동은 다음으로 미루어라.

7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86년생 : 일에 박차를 가하면 횡재 있다.

98년생 : 노력하면 성과가 있다.

토끼

51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63년생 : 가까운 이가 좋은 운을 가져다 주겠다.

75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87년생 : 추진에도 강약이 필요하다.

99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52년생 : 일의 끝마무리에 유의하면 길하다.

64년생 : 인덕이 많아 도움의 손길 많다.

76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부러울 것 없구나.

88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00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53년생 : 자신있게 임하면 대길하다.

65년생 : 외출하면 우연한 행운 얻는다.

77년생 : 한 걸음 양보하고 생각하면 결실이 있겠다.

89년생 : 침착하게 행동하면 일이 풀리기 시작.

01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54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66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78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큰 성과 있겠다.

90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02년생 : 횡재운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43년생 : 아랫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55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67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79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일이 순조롭다.

91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즐거운 하루.

원숭이

44년생 : 긴장만 풀면 만사 형통하겠다.

56년생 : 동쪽 이동은 좋은 결과 가져온다.

68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80년생 : 신중하게 행동하면 이득 있다.

92년생 : 기다리던 일에 기회가 찾아온다.



45년생 :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라.

57년생 : 섣불리 행동하면 소득 없다.

69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81년생 : 생활의 여유를 가지면 횡재수 있다.

93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46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58년생 : 주변사람과 의논하면 이익을 얻는다.

70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때.

82년생 : 중요한 인연이 찾아온다.

94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돼지

47년생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59년생 : 한꺼번에 결과를 얻으려 하지 마라.

71년생 : 신용 관계나 문서상의 이득 발생.

83년생 : 화해하는 자세 가지면 만사 형통.

95년생 : 남 몰래 금전이 들어오겠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의대 증원 논쟁 당신의 생각은? 
의료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의정 갈등 중재안으로 정부에 2026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의사 증원을 하지 말자는 얘기와 같다. 현실성이 없는 주장”이라며 거부 의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당장 2025년 의대 증원부터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예정대로 매년 증원해야 한다
2025년부터 증원을 유예해야 한다
2026년부터 증원을 유예해야 한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