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정글은 다양한 볼거리만큼이나 사방이 지뢰밭입니다. 그만큼 위험요소가 많다는 것이죠. 특히 맹수들이 득실거리는 야생의 공간에서 녀석들을 자극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 같은 사실을 방관한 한 남성이 굴욕을 당하는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Crikey Africa에는 기린 가까이 다가간 남성이 식겁하는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은 보츠와나 북서쪽 오카방고 델타 동쪽에 있는 모레미 야생보호구역에서 촬영됐습니다.
영상에는 기린에게 접근한 남성의 모습과 그런 그가 성가신 듯 기린이 앞발을 쭉 뻗어 위협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기린 가까이 다가가 여유를 부리던 남성은 놀라 허겁지겁 자리를 피합니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내 어리석음으로 인해 그곳에서 기린에게 죽을 뻔했다”고 아찔한 당시 상황을 고백했습니다.
사진 영상=Crikey Africa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