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10월 총선… 네타냐후 생존할까

이스라엘 10월 총선… 네타냐후 생존할까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입력 2026-07-14 01:04
수정 2026-07-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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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재임… 장기집권 연장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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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  UPI 연합뉴스
네타냐후 총리. UPI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오는 10월말 총선을 치른다.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는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가 현 의회 임기를 오는 17일까지 모두 채우고 법이 정한 일정에 따라 10월 27일 총선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총선이 법정 기한에 맞춰 치러지는 것은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우파 정당 리쿠드가 주축인 베냐민 네타냐후 연립정부는 별도의 의회 해산 절차 없이 4년 임기를 모두 채우게 됐다.

1996년 최연소 총리로 취임해 총 19년간 재임한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총선에 ‘광범위한 거국 정부’를 내걸고 재도전한다. 현재 여론조사에 따르면 네타냐후 연정은 의회 다수당의 위치를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도 2022년 총선에서 여섯번째 내각을 구성한 네타냐후는 하마스 공격 책임론에 이어 이란 전쟁으로도 지지를 잃었다. 히브리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92%는 이란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봤으며, 그의 지지율은 3월 초 40.5%에서 6월 29.4%로 떨어졌다. 강한 안보를 내세워 장기 집권해 온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선거에서 지난 전쟁 수행에 대한 평가 속에 정치적 생존을 시험받을 전망이다.
세줄 요약
  • 10월 27일 이스라엘 총선 실시 예정
  • 의회 해산 없이 4년 임기 모두 채움
  • 네타냐후, 지지율 하락 속 재도전
2026-07-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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