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엄마가 세계최고 빨라!’ 프레이저-프라이스 100m 금메달 입력 2019-09-30 17:30 수정 2019-09-30 18: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9/09/30/20190930500160 URL 복사 댓글 14 자메이카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아들 지온과 기뻐하고 있다.이날 프레이저-프라이스는 10초 71로 올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