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사태로 2명이 사망했으며 약 20명이 실종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주민 약 260명은 집을 떠나 피난 중이다.
산사태 피해를 본 건물이 약 80동으로 추정돼 인적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 산사태는 일본 열도의 태평양 연안에서 정체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일본 시즈오카현과 가나가와현을 중심으로 이틀 동안 최대 400~500㎜대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했다.
AP·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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