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링엄 AP 연합뉴스

국민에 공개된 여왕의 관… 추모 물결 속 왕세자 부부
지난 8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로 영국인들이 깊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윌리엄(왼쪽)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15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여왕의 거처 가운데 한 곳인 노퍽주 샌드링엄 하우스를 찾아 주민들이 남긴 추모 헌화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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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14일 여왕이 안치된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추모객들이 줄을 지어 조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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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링엄·런던 AP 연합뉴스
2022-09-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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