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에 급파된 中적십자회
코로나19 급증으로 ‘유럽의 중국’이 된 이탈리아에 중국이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적십자회(홍십자회)를 통해 7명의 감염병 전문가를 급파했다. 14일(현지시간) 로마 스팔란차니병원에서 양국 의료진 및 전문가들이 향후 치료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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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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