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티카 디 마레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우한 교민 60명 고국으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남부 프라티카 디 마레에 있는 마리오 드 베르나르디 군공항에서 마스크를 쓴 승객들이 이탈리아 공군 보잉 KC-767A 항공기에서 내려 버스에 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 중국 우한에 체류하던 60명의 이탈리아 교민을 태운 이 항공기는 이날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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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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